가야금영재 유튜브 펌

 

 

독일 여자의 암내를 맡고 기겁을 했다는 한국 여자

 

저 여자분이 원래 매너 지키려고 내색을 안하는 편이라는데 그 냄새는 정말 못참았다고 함

 

일년이 넘어도 그 독일 여자의 암내가 잊혀지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마다 속이 울렁거린다고



아는사람은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