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10412022500007

축구를 하다보면 거친 장면이 나오고 이번 손흥민 얼굴 타격 같은일이 빈번하게 벌어진다..

개인적으론 별일 아니라고 판단되고 뭐 그럴수도 있지 라고 여긴다.

그러나 중요한건 축구장에서 일어난 일이며 그 경기가 끝났으면 약간 이슈가 되더라도 이렇게까지 연속적인 큰 이슈가 된다는건 이해할수 없다

더 중요한건 경기장 내에서 일아난 일부지만 어찌됐던 손흥민은 피격당한 피해자라는건 변함 없는 사실인데 많은 인종차별적인 발언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는점을 1도 이해하기 싫다 암만 생각해봐도 너무 빡친다.

유럽축구는 단순 스포츠가 아니고 그 지역 자긍심이며 대들보고 하나의 큰 축제라는걸 안다 다르케 생각하보면 날강두가 저런 상황에 맞닥드린다면 과연 지금 처럼 인종차별적인 비난도 서습없이 할까? 전혀 그런적이 없다 

맹구 맹구 라고 약올려도 그래도 관심있게 지켜보는 사람이 많아서였다 이번 일로 맹구라는 칭호도 아까울만큼 그냥 맨유라 말하며 아주 극혐하는 팀으로 인식하고 관심을 두진 않을껏같다 



솔샤르 본인도 헐리웃액션으로 저 날리 피었으면서 낮짝 두껍게 정당함을 운운한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