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35]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30]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5]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6]
-
유머
아빠의 직업을 몰랐던 아들
[22]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27]
-
유머
일 못하는데 3년을 안 짤린 알바생
[28]
-
연예
브브걸 근황
[8]
-
연예
백지헌 레전드 (프로미스_9)
[5]
-
연예
오늘자 끈 원피스 아이유
[12]
URL 입력
- 유머 남편 발언에 아내 경악.gif [23]
- 기타 ㅇㅎ) 베개 타고 노는 누나 [16]
- 기타 혐) 광견병에 걸린 남자 [12]
- 계층 역대급이라는 아이폰16 총정리 [34]
- 이슈 PC방서 잠자던 女 옆에 누워 성폭행 시도한 60대. [9]
- 게임 핵 폐기물 버리지 마라고~스텔라 블레이드 [8]
입사
2021-04-17 00:31
조회: 6,091
추천: 0
[단독] '부정 채용' 5명 중 4명 그대로…버티면 그만?고정현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2019년, 감사원의 LH 감사 결과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1천300여 명 가운데 93명이 기존 임직원의 친인척인 걸로 드러났습니다. 이른바 채용 세습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고 특히 이들 가운데 다섯 명은 비정규직 채용 과정에서 기존 임직원의 청탁 등이 있었다고 감사원은 적시했습니다. 2015년부터 17년 사이 센터장이 직접 면접위원으로 들어가 자기 동생에게 최고점을 주거나, 자기 조카나 처제의 채용을 부탁하고 부사장 딸 채용을 챙겨준 사례들입니다.
EXP
1,168,298
(11%)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