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10년전만 하더라도
남자들 저런 불편함 그냥 안고 살아왔음
그냥 남자니까, 사내니까 하면서
좀 좆같아도 참고 살아 왔는데
이제는? 절대 안참지ㅋㅋ
그 동안 계속 참고, 당해왔는데
더이상 왜 참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이제껏 남자들한테 받은 배려,호의에 대해서도
여자들이 별 고마움을 느끼지 않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