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4]
-
계층
체납액 3만원을 징수하러 찾아간 이유
[17]
-
계층
일본국적 포기 독립운동가 후손 29년만에 여자유도 금메달
[17]
-
감동
이혼하자고 하는 와이프와 남편의 이야기.
[29]
-
계층
분노 조절 장애가 고민인 여성분
[21]
-
계층
개인적인 영양군 방문 후기
[15]
-
연예
앞뒤가 너무 달라서 논란인 연예인.
[29]
-
계층
QWER의 성공 1등 공신
[74]
-
유머
한국에서 축구 지도자 못 합니다
[9]
-
유머
러시아 처자들이 받는다는 가정교육.
[3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한국어 배우다가 런 한 핀란드녀 [14]
- 유머 현재 난리난 중고 판매 사이트 [17]
- 기타 남사친과 놀러가겠다는 당당한 여친 [53]
- 유머 미스터비스트를 모델 삼은 유튜바 [6]
- 기타 ㅇㅎㅂ 몰디브 여행 간 오또맘 [18]
- 유머 팀장 새끼 또 사고침.jpg [8]
왜구숙청
2021-05-06 13:54
조회: 5,406
추천: 0
김흥국 측 "뺑소니 절대 아냐…오토바이 운전자 거액 요구→합의 없다" [공식입장][OSEN=장우영 기자] 가수 김흥국이 뺑소니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6일 김흥국 측은 “뺑소니 사고가 절대 아니다. 비보호 좌회전에서 깜빡이를 켜놓고 있는데 오토바이가 번호판을 치고 갔다. 오토바이가 쓰러졌거나 다쳤거나 하는 모습이 있다면 신고를 했을텐데 그냥 갔다. 그래서 보험회사에 접촉사고로 연락을 해놨는데, 그 이후에 경찰서에서 뺑소니로 신고가 들어왔다고 해서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조사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로, 기다리는 중이다. 뺑소니는 절대 아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흥국 측은 합의할 의사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흥국 측은 “앞서 합의할 예정이라고 한 건 경찰과 보험회사에서 처리하는 것에 따르겠다는 것이다. 오토바이 운전자가 김흥국의 연락처를 알아내 과도한 금액을 요구하고 있어 당혹스러운 상황인데, 그 요구에 대해서는 합의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EXP
164,285
(17%)
/ 185,001
인벤러 왜구숙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