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22]
-
감동
114년만에 밝혀진 대한제국 의병 사진 촬영지
[22]
-
계층
폐지 줍줍
[6]
-
감동
아저씨가 받아줄께
[8]
-
계층
동성애자 여성 무슬림 흑인 밀어주다 참패한 디즈니.
[46]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27]
-
계층
대기업 정도 번다는 女등산 유튜버 백만송희.jpg
[63]
-
계층
아들한테 삥뜯은 일진에게 공포를 각인시킨 남성..
[38]
-
유머
꼭 게임할때 난이도 '쉬움' 만 고르는 허접들은 보세요.
[26]
-
계층
인생 망하는법
[9]
URL 입력
- 계층 17살 고딩녀들의 15년 후 [6]
- 기타 남원 춘향제 야시장 가격표 [30]
- 계층 복지라곤 없는 오래된 중소기업 후기 [24]
- 유머 방금 경리한테 비타500 받았다 ㅋㅋ 그린라이트냐? [19]
- 이슈 저번 페스티벌 성인물 결말 [21]
- 기타 가격 올려 욕먹던 "교촌치킨" 근황 [24]
스나크
2017-09-22 12:19
조회: 9,775
추천: 0
손자 앞에서 며느리 죽인 시아버지 징역 25년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 13부(부장판사 박남천)는 22일 살인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진 김모(83)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 6월2일 오전 4시께 서울 성북구 정릉동 한 아파트에서 며느리 A(31)씨의 목과 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관문 번호키를 배터리를미리 제거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했다.
재판부는 "김씨는 피해자 A씨 가족에게 용서를 받지 못했고 김씨는 피해 회복을 위한 어떠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았다. 게다가 유족이기도한 김씨의 아들도 김씨의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김씨가 발생 원인을 A씨와 아들 탓으로 돌렸다"고 밝혔다.
부모가 이유도 없이 자식 가정을 파탄......그것도 살인으로
EXP
150,689
(62%)
/ 160,001
스나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