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감동
외국인 관광객의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19]
-
유머
소리 On) 국힙 원탑 미니 진 신곡 개저씨 발표
[48]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67]
-
계층
소리On) 일본에 수출된 일본 밈
[39]
-
사진
간짜장 싫어하는 사람 특 .GIF
[26]
-
계층
인간의 뇌가 이해 할 수 없는 개념.
[32]
-
계층
자동차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요즘 서울 MZ세대.
[52]
-
연예
??? : 민희진씨 집어치우고
[5]
-
연예
다 같이 여행 가서 구하라 생각하는 카라 멤버들
[8]
URL 입력
- 계층 ㅇㅎ) 오빠 믿지? 손만잡고잘게. [33]
- 유머 중국 잠자리 마우스 근황 [14]
- 계층 언니방에서 발견한 물건. [22]
- 유머 방시혁 배임 목격 [9]
- 계층 대구의 어느 방사선사 주6일 급여 수준.. [22]
- 계층 한일 양국을 엿먹였던 게임.. [7]
Blingbling
2017-09-22 14:15
조회: 8,271
추천: 0
[단독]경찰, 창문으로 여성 자취방 몰래 들여다 본 40대 남성 검거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에 찍힌 인상착의를 바탕으로 피해 여성의 집 인근에 거주하는 ㄱ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지난 21일 검거했다. ㄱ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 여성이) 너무 예뻐서 쳐다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관음 행위 자체는 법적으로 처벌할 수 없다”라며 “그러나 여성이 거주하던 연립주택과 이웃집 건물 사이에 낮은 경계석이 있었고, 이 경계석을 넘어간 것을 근거로 주거침입 혐의를 적용해 입건했다”고 밝혔다. http://v.media.daum.net/v/20170922130813542 원 사건 참조: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815630?name=subject&keyword=%EC%9E%90%EC%B7%A8&iskin=wo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