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IP 4분기까지 위력 계속…일본·북미·유럽 ‘활로 개척’

중국 정부의 사드배치 보복으로 국산 게임의 중국시장 진출이 막힌 가운데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는 성공적으로 활로를 개척해 호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증권가는 엔씨소프트의 온라인PC게임 히트작 ‘리니지'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 '리니지2:레볼루션(레볼루션)'의 흥행이 3분기 실적 상승을 견인하고 올 4분기까지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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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119&aid=0002216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