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는 오지게 갈굼 당했다는데 정작 본인이 갈궜다는 사람은 별로 없음.

 

 

2. 모두들 예비군장에 있는 조교들한테 깍듯이 존대말 한다는데 


정작 예비군 훈련장 가면 반말이 일상.

 

 

3. 생각보다 군대 축구 얘기하는 사람은 별로 없음.

 

 

4. 군대 부조리에 치를 떨면서 시발을 외치지만 

 

 

정작 군대내 부조리에 대한 개선책이 나오면 

 

 

당나라 군대냐고 까기 바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