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845027


장제원, 'MB 성명' "오늘의 수모 잊지 않겠다"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50·사진)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자신의 수사와 관련된 입장을 직접 표명한 후 “오늘의 수모 결코 잊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장 수석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몸과 마음이 무척 아프고 힘든 하루”라며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참혹하게 집단 폭행을 당한 느낌…”이라고 남겼다. 그는 “피멍이 든 채로 비틀거리며 집으로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라며 “참담하고 비참하다”고 썼다. 장 수석대변인은 “오늘의 수모 결코 잊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댓글란에 “이명박 대통령을 구속시키려 발버둥 치는 저들의 만행에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저의 무기력함에 피눈물을 삼킨다”고도 남겼다.



미성년 아들 좆관리도 못하는 새리가 뭘 안잊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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