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보좌관과 500만원 거래' 언급하며 김경수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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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달 김씨가 김 의원에게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보좌관 A씨와 500만원 금전 거래를 언급하면서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부분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