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와 사이다와 코미디가 가득 어우러진 완벽한 한 편이었습니다...

치사 귀여워요 치사



이번 화 마지막이 FFF단(from. 바시소)의 재림을 보는 것 같아서 감회가 새롭더군요

다음 화가 기대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