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말이 갑자기 생각났는데

아마 니세모노가타리 였던가

아라라기와 마요이의 만담 중에 그런 말이 나왔었죠

'동료를 버리는 용기' 같은 식으로 예를 들었었는데

요즘은 반대로 어떤 작품이든 '이세계' 만 붙이면 개망작이 되는 것도 가능한것 같네요

'이세계 어린왕자'

'이세계 톰 소여의 모험'

흠터레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