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래이지만 일본 우타에테 느낌의 분위기가 커서 좋아했고 노래가 유명세가 타기전부터
많이 들었고 지금까지도 평소에 듣던 노래인데 작곡가님이 병으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ㅠㅠ..
다음 신곡 많이 기대하고 있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