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캐릭터는 '콜로라도' 다냥!


차가운 성격으로 다가가기 힘든 인상의 함선소녀. '빅 세븐' 이란 칭호에 대해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 있지만, 남들과 잘 친해지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늘 외로움을 탄다. 메릴랜드와 웨스트 버지니아가 진주만에서 큰 피해를 입었던 일에 대해 지금까지도 슬퍼하고 분개하고 있으며, 늘 적군과의 전투를 갈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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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가 뭔가 좀 더 차갑게 변한 거 같아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