됭케르크의 스킨 '오후 3시의 Venus' 등장

 

"이렇게 여기에 앉아있으면 자신이 함선이라는 정체성을 잊어버리곤 해.... 

하지만 이런 시간을 위해 싸우는 것은 좋은 동기부여가 돼. 그렇지? 지휘관? "

 

<다음 점검 후 추가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