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웨인
2018-08-19 16:38
조회: 1,317
추천: 3
드루킹 왈 2007년 30억 들여 댓글조작 조직 운영- 설례였냐? 드루킹 타령 여기 맨날 퍼나르던 씨자같은 애들은 이소리도 믿겠지??
드루킹' 김동원씨가 옛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이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30억 원을 들여 댓글조작 조직을 운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드루킹은 허익범 특별검사팀에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의 개발 경위와 관련해 "2007년 대선에 관여한 한나라당 측 인사로부터 '댓글 기계'에 대한 정보를 듣고 우리도 대응하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드루킹은 당시 한나라당 측이 서울 용산 전자상가 등지에서 댓글 기계 200대를 사들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진술했다. 댓글 기계는 한 대당 약 500만원으로 10억원의 비용이 들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P
326,065
(64%)
/ 335,001
그웨인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지..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