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와 방법가 잘못됐어.

본인이 진짜 목포의 경제를 살리려거나 나전칠기 박물관을 세우려 했으면,

관광지구가 결정되기 전부터 본인이 구입했어야지.


아니면 관광지구가 결정되고 발전이 안될까봐 걱정됐으면

간사로서는 간섭할 수 있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간사와 정치인을 그만두고 목포를 위해 일해야지,

'주변사람에게 이야기 해서 땅을 사서 발전시키자'라고 이야기했으면 안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