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금리로 무조건 갈아타면 손해.."3년 미만은 변동 유리"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190121092100828



시중은행들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일제히 오르면서 고정형 금리를 웃도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자 부담이 낮은 고정 금리로 갈아탈 적기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고객들의 문의가 적지 않지만 막상 갈아타자니 절차 등이 번거로워 곤혹스러운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뉴스 한번만 보는 사람도 금리는 계속 오르게 될 거라는게 훤히 보이는 상황인데 기레기들은 은행에서 광고를 받았는지 변동금리가 유리할수 있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네 (무조건 이라는 말을 교묘하게 끼워넣어 선동하는 자잘한 스킬까지)

물론 소액(1,2억정도)대출에 상환기간이 짧은 사람은 중도상환금액 부담이나 번거로운 서류제출등의 미세한 금전적 손해와 불편함이 생길수도 있으나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한 절대다수의 사람은 3억이상 10~30년정도라서 추후 예상되는 금리인상을 고려한다면 고정금리가 절대적으로 유리


3년전 그네년이 빚내서 집사라고 해서 늘어난 가게부채가 400조원이고 주담대 특성상 상환기간이 보통 10~30년정도 되는데 단기적으로 변동금리가 유리하다고 선동해서 은행수익을 극대화시켜주려는 더러운 음모가 아니고서야 할 수가 없는 말을 무려 언론사, 기자 라는 인간들이 저러면 쓰겠냐


기사 작성한 년 쌍판이라도 보려고 검색해보니 이미지검색도 안되네

몇일전에도 기레기새끼 쌍판 보려고 검색해봤는데 요즘 기레기들은 예전과 달리 자기 얼굴이 포털에서 검색이 안되게끔 막아놓은듯


임명되었을때 mbc 정상화 시키겠다고 공언해놓고 뭐하고 있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최사장은 스스로 기레기가 되려는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