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으로) 올바른 사람하고 피씨충은 비슷해보이지만 존나 큰 차이가 있다.

그 정치적 올바름을 적용시켜야 할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구분할 줄 안다는거지.

그리고 그것을 남한테 강요하는지, 아닌지의 차이도 있고.

쉬운 예를 들어보자.

세계2차 대전에서 그놈의 피씨함이랍시고 인종쿼터제, 성별쿼터제를 넣는건 피씨충이지.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태클을 걸면 언더-에듀케이티드라고 하는건 진짜 혼모노 피씨충이지.

그렇다면 정치적으로 올바른 사람이라면?

최소한 인종쿼터지, 성별쿼터제가 들어가도 될 곳과 들어가면 안될 곳 정도는 구분할 지능이 있다는거지.


결론: 피씨충은 지능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