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 하는 조별과제도 연속성이 있어야 구조가 탄탄해지는데.

대통령 하나 바뀐다고 세상이 절대 바뀌진 않습니다.

그런데
법관도 조사받고
북괴도 미국통령하고 악수하고
재벌기업도 감사를 받고
성폭력 당하던 이들도 용기를 내고
온세상이 시끄럽죠 건보도 그렇고 비정상적으로 년단위로 연기하더 카드 공제 끄는거 따위의 표에 절대 도움 안되는 정책들
심지어 조선일보도 영세자영업인을 걱정하는 척 하는 세상이 왔습니다.

지지률이 5%가 되더라도  문대통령 끈끈한 지구력이라면 지금 잡고 있는 반석을 단단하게 깔고 퇴임 하리라 봅니다.

30년을 이리 구겨넣어 할  수 있을꺼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