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 하다 끊으니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다고 하더군요

결론은 그냥 생긴대로 살아야 하는 듯

그리고 탈모 탈모 하지만 전 아직도 꽃미남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서른 중반에도 이십대 중반의 외모 유지중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