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seFree
2019-05-21 13:57
조회: 2,399
추천: 4
경찰청장의 공식입장은 이번 구로동영상 건의 당사자경찰이
여러모로 잘했다 라고 하고 있어 여경의 체력검정기준은 더 강화한다고 하니 잘 된거고 이제 현재 경찰의 근무요령, 절차 등에 문제 제기를 하고자 하는데 여러 문제점이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청장이 저런 반응이라 열 좀 받아서 따짐 경찰이 시민에 도움 요청하는게 절차적 문제가 없다는 말은 지침이 그렇다는거지? 그럼 초기에 왜 조작까지 하며 묻으려 한건지 의아한데 그건 나중에 따져보고 근데 시민이 선의를 가진 자인지 어찌 아냐고 그 제압하고 있는 주취자의 동료일 수도 있는건데 그게 판단 가능한건지 판단 하라고 되어 있는건지? 적인지 선의시민인지 이거 모르니 하면 안 되는게 상식 아닐까? 자신이 털리는건 둘째치고 동료경찰도 위험에 빠뜨리는건데 이게 절차상 문제 없는거다라고 하면 뭐 그렇다 치고 시민의 도움을 받는것도 정도가 있을거 아냐? 수갑 채우라고 줬는데 덜썩 경찰 채워버리면 어쩌려고? 너무나 노련해서 그 정도는 알고 판단한거라 베테랑의 향기가 느껴진다고 해야 해? 존나 어이없는 위험에 스스로를 노출 시킨게 아니고? 총도 가능한거야? 믿고 보는 시민정신이야? 어쨋건 그게 경찰의 매뉴얼이라면 그걸 뜯어 고쳐야지 칭찬하고 잘하면 훈장 줄 기센데 돌은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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