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발부 수지부모라 해서 유교국가였던 조선에서
충성이나 자신의 의지표명을 위해 삭발했던 적은 없다
의병장들이나 독립운동가들도 삭발하고 활동한 경우없고
일제시대 군졸들이나 야쿠자들이 충성심을 표출하기위해
하던게 삭발식임
애초에 삭발은 남성성의 거세를 상징한다고도 해
일제시대 잔재인 삭발식을 좌파노동권이 고대로 써먹고
그걸 자한당이 항의의 표시로 삭발릴레이 하는거다
관짝 짜야 할 틀딱들 눈에는 잘하는걸로 보이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