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국민과 같은 의미는 아닐듯

황국신민(皇國臣民)의 신민(臣民)과 의미가 더 가깝다고 할수있다.

군주국의 신하와 백성 , 신하된 백성이나 비슷한 의미이고

오늘날 국민은 주권자 이니까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