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안전하다는 것 보여주고 싶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3차로 입국한 우한교민이 임시생활시설인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으로 온 12일 오전과 오후를 이천에서 보냈다.

이 지사는 우한교민이 도착하기 직전인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국방어학원을 찾아 지원인력을 격려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엄태준 시장,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등과 현장을 찾은 이 지사는 “감염 위험이 크지 않지만 사람들의 불안감 때문에 지역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정확한 정보제공과 공개설명이 필요하다”면서 “국민 전체를 위해 각별하게 희생하고 헌신해준 이천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마스크를 벗음으로 해서 국민들을 안심시키고
일상으로 복귀시키려고 한 것이지 마스크 쓰지말라는 공식적인 제스쳐는 아닌데?

그냥 니가 확증편향 하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이재명은 지자체 장이다.

왜 싸잡아서 이야기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