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먼저다라는 프랜차이즈가 말뿐인게 아니냐고
우려를 나타낸 조장혁씨 ..




대깨문들은 여지없이 마녀사냥을 시작한
이런 더러운 인간들이 평소에 자유와 민주주의를 게거품을 물고 찬양했다는게 
대한민국의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