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시티
2020-07-10 15:57
조회: 908
추천: 3
박원순사건에 대한 개인적인 소회1 사람의 인식은 상당히 천천히 바뀐다.
입으로는 그렇게 맞출지언정 , 내면의 인식은 1~2년사이에 바뀌지 않음 그 대명사가 오거돈-박원순 사건임 2 성에 대한 인식을 바꾸려는 방법이 올바르지 못함 "기울어진 운동장론"에 의한 역차별을 허용하는 것 + 그것으로 인한 사법질서를 혼란화시켰음 피해자와 가해자사이에 "말"로 인해서 재판을 내리는 그러한 구조로인해서, 사법질서가 혼란화 시켰음 미투의 방향자체는 맞았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들에 기생하는 기생충이 있음 3 보수 진보의 문제가 아님 진보가 정권잡아서 그렇다고 하시는 분들은 그냥 정치에 이성이 매몰되시는 못배운 분들임 4. 기본적으로 성추행사건에 대해서는 조사가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박원순을 대변할 수 있는 입장이 없기 때문에 "피해자(추정)"에게 유리할 수 밖에 없는 공판이 될 가능성이 높고, 책임질 주체도 없음 5. 난 서울특별시장을 해도 된다고 생각함 기본적으로 수사대상이긴 하지만, 법적으로 아직 무죄인 상태임 그걸 지우고 봤을때 3선 시장이면, 시에 기여를 한 바는 있는 것 같음 6. 그린 벨트 해제에 대해서는 재보걸선거 이후에 결정될 문제라고 생각함 고인의 의지이기도 해서 지켜져야할 것 만약에 재보궐선거에서 민심에 의해서 결정되면 그때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EXP
182,041
(88%)
/ 185,001
벨로시티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