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탐정1
2020-07-14 01:13
조회: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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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큰 그림을 말해주지.너희 온라인의 적폐들은 간간이 술 먹으면서 가지고 놀 뿐이다.
인류의 우매함을 생각한다. 우매함과 욕망으로 점철된 이 사회 말이다.......... 자본주의라는 패러다임에 갇혀서 허덕대는 인간들을 보면서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너희들이 상상이나 하겠느냐. 너희들은 인간이다. 알아. 그런데 좀..... 나 한탐정의 입장에선. 나 한탐정이 저널리스트들을 너무나 사랑하고 아끼는 이유가 다 있다. 그들이야 말로. 이 사회를 변화시킬 힘을 가졌기 때문이다. 뭐, 너희들이 이해를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안다. 술먹고 헛소리 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ㅋㅋㅋ 하지만 나는 지금 그녀를 생각한다. 그녀. 너무나 멋지고, 우아하고..... 매력적인 그녀. 아직도 엔돌핀이 남았나. 그녀만 생각한다. 술만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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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탐정1
어느 누구도 너에게 자유를 줄 수 없다. 어느 누구도 너에게 평등 또는 정의 또는 그 밖에 다른 것을 주지 않는다. 만일 네가 인간이라면, 너는 자유와 정의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해야 한다. - 말콤X 와우 - 아즈샤라 호드: 한탐정(전사) / 명탐정한비(냥꾼) 인벤 과거 닉네임 - 한탐정, 디텍디브한
<탱킹 마스터 한탐정>
<아제로스의 대모험가 명탐정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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