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인 선동지침을 마련하고 있을 정도의 열성 문재인 지지자로 둔갑한 상태입니다.

쭉빵을 비롯한 기타 메갈계 여초들도 거진 분위기는 같습니다.

어차피 이들은 민우회를 비롯한 여성단체들의 단말에 불과하니 지지성향 역시 그대로 따라가는거겠죠.


문캠프로서는 남인순을 영입한게 나름의 신의 한 수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성표는 유입되는 반면 남성표 유출은 역시나 미미한 수준.

합리적인 선택이 된 셈이죠.

예상했던 부분이긴 하나 역시 입맛이 좀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