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리그 스프링 시즌 현장에 나타난 미녀의 정체는?
6월 15일, 올림푸스 LOL 챔피언스리그 스프링 대망의 결승전!
그 결승전 현장의 뜨거운 열기 만큼이나 엄청난 관심을 받았던 부스가 있었으니, 바로 TIMU(티뮤)의 부스였습니다.
사실 비단 티뮤의 라인업인 하드웨어들을 전시했기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만(웃음), 미모의 여성 모델 분들께서 직접 메모리 카드를 들고 홍보를 하시는 모습을 본 수많은 관객들이 이 티뮤 부스에 몰려 제품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티뮤의 하드웨어인 G-Skill, 커세어 라인업은 온게임넷에 장비 후원을 통해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리그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 날 결승전에서는 부스를 열고, 실제로 프로게이머들이 사용하고 있는 장비들과 함께 이 라인업을 전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