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리니지M 다음 클래스 케어는 마법사? 새로운 실루엣 이미지 공개
리니지M은 14일(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실루엣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음영 처리가 되어있기는 하지만 밝기 조절을 통해 확인해보면, 여마법사로 추측되는 캐릭터가 오만의 탑 옆에서 마법을 시전하는 모습이 표현되어 있어 다음 클래스 케어는 마법사 위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일 업데이트로 몬스터 도감 2차와 오만의 탑 비밀의 증표 이벤트가 진행된다. 몬스터 도감은 오만의 탑과 화염 던전, 특수 던전 등의 몬스터를 처치하면 완성할 수 있으며 각종 아이템과 컬렉션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적용된 몬스터 도감 컬렉션은 이벤트 기간인 7월 8일까지만 적용되며, 그 이후에는 사라진다.
또 다른 이벤트인 '오만의 탑 비밀의 증표'는 오만의 탑 몬스터를 사냥하면 징표가 드롭되며, 이것을 모아두었다가 4월 24일 점검 이후부터 이벤트 제작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동연 기자 desk@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