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월드 챔피언십 2014 8강 경기가 시작되는 부산 벡스코 현장. 명경기를 기대하는 전 세계의 수많은 팬들의 긴 줄이 이른 시간부터 경기장 입구를 에워쌌습니다.

최강을 가리는 불꽃튀는 승부는 물론, 팬들을 애태우는 또 한 가지! 바로 롤드컵 현장에서만 파는 다양한 LoL 관련 상품들이 경기장 입구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오직 이곳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굿즈를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 길게 늘어선 입구의 모습


▲ 다양한 포스터를 판매합니다.


▲ 빠질 수 없는 숙명의 라이벌


▲ 다양한 의류 상품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자유롭게 입어볼 수 있는 의류들




▲ 직스 셔츠와 트랙 재킷


▲ 꿈꾸는 코그모 셔츠와 애쉬 셔츠


▲ 특징이 살아있는 그레이브즈, 아트록스, 펜타킬 셔츠도 보입니다.


▲ 역시나 빠질 수 없는 아이콘, 티모 모자


▲ 푹신해 보이는 포로 인형


▲ 구매욕구를 상승시키는 시너지 세팅


▲ 단연 주목받는 품목은 한정판 아리 넨도로이드입니다.




▲ 밤 11시부터 기다린 첫 관람객이 입장합니다. 왕십리의 어느 날이 떠오릅니다.


▲ 첫 아리를 득했습니다.


▲ 어느새 사람으로 가득 찬 MD스토어




▲ 아리로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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