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토너먼트] 결승전은 역전에 역전! 포미닛과 임창정까지! 블소 토너먼트 결선 풍경기 #2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암신’ 박진유, ‘게장’ 김신겸, ‘린갈치’ 권혁우 등 세 선수가 3천만 원과 월드 챔피언십 티켓을 두고 격돌하게 되는 이번 결선. ‘The Final’ 이라는 부제에 걸맞는 무대에서 벌이는 마지막 승부. 과연 누가 최강의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을까요?
해운대를 들끓게 만들었던 어제에 이어, 오늘은 포미닛과 임창정의 축하 공연이 이어집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볼거리가 넘치는 블소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 2 결선 플레이오프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석준규 기자 desk@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