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런'의 4단계 스테이지 중 하나인 '거북이 해안'은 피버 아이템이 많이 등장하는 물 속성 스테이지다. 3단계 스테이지인 '썬썬 비치'에 이어 거북이 해안을 달리면 다른 코스보다 피버 모드를 더 많이 발동시킬 수 있다.

거북이 해안은 다른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갈매기, 눈덩이, 탱탱볼과 같은 특이한 장애물이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기본 장애물로 등장하는 문어 다리의 피격 판정 범위가 생각보다 넓어 방심하다가는 부딪히기 쉽다. 또한, 연속으로 점프해야 하는 구간이 많아 정확한 타이밍에 점프하는 것이 중요하다.




◆ 거북이 해안 핵심 포인트 - 점프 타이밍은 정확하게!

▲ 첫 번째 연속 점프 구간이다. 노랑 마카롱을 먹는 순간 점프한다는 느낌으로 시작해서

▲ 거북이와 문어 다리를 모두 통과할 때까지 점프를 이어가자.

▲ 아이템을 따라 점프를 하면 문어 다리에 부딪히기 쉬우니 대쉬로 통과하자.

▲ 아이템을 따라 내려가지 말고 점프 도중에 2단 점프로 통과하자.

▲ 연속 점프로도 통과할 수 있지만, 살짝 점프한 뒤 대쉬를 사용하면 한 번에 통과할 수 있다.

▲ 대쉬 도중 2단 점프로 피버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 점프해서 피버 아이템을 먹는 순간 2단 점프로 통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