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차갑게 식힌 복수, 어차피 조 1위는 한국!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8일 차 현장
A, C, D조의 8강 진출자가 확정된 지금, 이제 남은 8강 티켓은 단 두 장. 오늘은 B조에서 그 두 주인공이 가려지는 날입니다. 출전하는 네 팀으로는 북미의 희망인 C9과 힘든 상황의 I MAY, 한국팀 킬러로 불리우는 플래쉬 울브즈와 한국 대표 SKT T1이 치열한 승부를 벌이게 됩니다.
단 두 조각 남은 시카고 피자를 먹게 될 두 팀은 과연 어디가 될까요? 다양한 이변이 이어지고, 한국 팀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는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현장. 그 마지막 8일 차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석준규 기자 desk@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