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전 10시, 티케팅이 시작되는 시간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현장을 방문해 티켓을 발권받고 본격적인 무대의 시작을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현장을 방문한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들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현장관람객들에게 서락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를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책자를 제공하는 부스부터, 농구, 다트 게임을 즐기고 각종 상품을 얻을 수 있는 신한카드 부스, 무신의 탑 타임어택에 도전하고 상품을 얻을 수 있는 이엠텍 부스와 허기짐을 달래줄 수 있는 삼진 어묵 부스까지! 초겨울임에도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던 부산 영화의 전당 현장을 함께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