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역대급 픽과 함께한 웅장한 피날레! LoL 올스타전 마지막 날 풍경기 #2
박채림 기자 (desk@inven.co.kr)
1:1 최강자로 팀 아이스의 LPL 대표 '우지'가 선정된 가운데, 이 결과로 2016 LoL 올스타전의 우승팀은 팀 아이스로 결정됐습니다. 하지만 남은 세 경기를 놓칠 수는 없었죠. 모든 팀원들이 번갈아 가면서 출전하는 5:5 팀 대결이 이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미 승패가 결정됐기 때문이었을까요? 양 팀 선수들은 독특한 챔피언을 다수 꺼내며 현지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습니다. 티모와 샤코, 제드, 미드 마오카이가 한 경기에 등장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죠. 이를 지켜본 팬들은 물론, 선수들도 얼굴 가득 미소를 보이며 경기 자체를 즐겼습니다. 모든 경기가 끝난 뒤에는 웅장한 밴드 사운드가 무대를 가득 채우며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성대하게 마무리된 2016 LoL 올스타전의 마지막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이미 승패가 결정됐기 때문이었을까요? 양 팀 선수들은 독특한 챔피언을 다수 꺼내며 현지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습니다. 티모와 샤코, 제드, 미드 마오카이가 한 경기에 등장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죠. 이를 지켜본 팬들은 물론, 선수들도 얼굴 가득 미소를 보이며 경기 자체를 즐겼습니다. 모든 경기가 끝난 뒤에는 웅장한 밴드 사운드가 무대를 가득 채우며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성대하게 마무리된 2016 LoL 올스타전의 마지막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