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살까? 말까? 'B&S TOY' 직접 개봉해봤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퀄리티를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넨도로이드를 하나 구입하고 조금 실망했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특히 사진을 통해봤을 땐 특별한 점이 없어 보였는데, 직접 뜯어보니 기대보다는 디테일이 살아있었습니다. 요즘 워낙 고퀄리티 피규어가 많이 나오는 만큼 기대치는 다를 수 있지만요. 크기는 딱 책상 위에 올려두면 좋을 만한 크기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럼 'B&S TOY'의 실물은 어땠을까요? 직접 개봉해 카메라로 담아보았습니다.
허재민 기자 desk@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