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살아난 북미의 희망, 그리고 지켜낸 LCK 자존심! 그룹 스테이지 8일 차 풍경기
SKT T1과 EDG, ahq, Cloud 9이 모여 있는 그룹 A. 어디 하나 방심할 수 없는 팀들의 승부가 벌어지는 날이기도 합니다. 과연 SKT T1은 다시 한 번 그들의 건재함을 입증해낼 수 있을까요? 외로운 C9은 TSM, Immortals가 없는 북미의 마지막 희망이 될 수 있을까요? 8강 명단에 이름을 올릴 마지막 두 팀이 어디가 될지 궁금해하는 수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8강전이 열리는 광저우 행을 앞두고, 우한 스포츠 센터에서의 마지막 승부들이 벌어지는 날. 그 현장을 카메라를 들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석준규 기자 desk@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