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티모소프트


1인 개발사 티모소프트가 지난 12월 신작 모바일 게임 ‘연금술사 키우기 - 던전 앤 알케미스트’를 출시했다.

모바일 게임 ‘연금술사 키우기 - 던전 앤 알케미스트’ 는 연금술사가 던전에 뛰어들어 직접 얻은 재료들로 물약과 마법서를 생산하고 연금술은 연구하면서 전투를 이어나가는 게임이다.

요즘 흔히 나오는 방치형게임과 비슷해보이기도 하지만 강력한 몬스터와의 전투를 승리하기 위해서는 연금술을 연구하고 생산한 물약과 마법서를 지속적으로 사용해야한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스테이지 랭킹과 왕국 기여도 랭킹 등 경쟁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랭킹시스템이 존재한다. 또한 수백개의 장비, 코스튬, 탈것, 소환수 등을 수집하는 재미도 제공한다.

게임은 지난 12월 출시 후에도 지속적으로 컨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레이드,영지관리,PVP등의 컨텐츠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한편, 티모소프트측은 "무료게임이지만 전면이나 배너광고가 없고 오로지 유저 선택으로 보는 보상형 광고만 있기 때문에 무과금 유저들도 부담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아이템을 생산하고 장비를 수집하고 경쟁하며 여러가지 코스튬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추천하는 게임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