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LOL 챔피언스리그 윈터 시즌 현장에 나타난 미녀의 정체는?

2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리그 윈터 결승전!
그 결승전 현장만큼이나 소환사 분들의 관심을 끌었던 부스가 있었는데요, 바로 TIMU(티뮤)의 상품들을 전시하는 부스였습니다.

이 미모의 여성 분은 바로 티뮤의 G-Skill, 커세어 라인업인 모니터, 키보드, 그리고 메모리를 선보이기 위해 자리하신 홍보모델 분인데요, 이 여성분과 사진을 찍기 위해 선 줄이 과장을 조금 보태 입장하기 위해 선 줄만큼 길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웃음).

티뮤의 하드웨어인 G-Skill, 커세어 라인업은 온게임넷에 장비 후원을 통해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리그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 날 결승전에서는 부스를 열고, 실제로 프로게이머들이 사용하고 있는 장비들과 함께 이 라인업을 전시했습니다.


[ ▲ '내 앞에 일렬종대로!' 긴 줄을 만들어내신 미모의 홍보모델 ]


[ ▲ 이유를 알겠습니다 ]


[ ▲ 기기들만 조명해봤습니다 ]


[ ▲ '이게 바로 막눈이 쓰는 키보드'! 백라이트가 인상적입니다 ]


[ ▲ 온게임넷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리그에 후원하는 G-Skill, 커세어 라인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