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대학생배틀] 학교의 명예를 건 한판 승부! 32강/16강 현장 풍경기
박범 기자 (desk@inven.co.kr)
학교의 명예를 걸고 각 지역 대표팀이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E-Green pc 푸드카페에 모였습니다. 이미 본선 진출에 성공했지만, 여기서 만족할 수 없다는 강렬한 의지가 선수들의 눈에 드러났습니다. 그만큼 현장의 분위기 또한 뜨거웠습니다.
하지만 모든 팀이 8강으로 향할 수는 없는 법. 치열한 접전 끝에 총 여덟 개 팀만이 살아 남았습니다. 패배한 팀의 아쉬운 탄식과 승리한 팀의 환희에 찬 함성으로 가득찼던 현장의 모습. 카메라로 담아봤습니다.
하지만 모든 팀이 8강으로 향할 수는 없는 법. 치열한 접전 끝에 총 여덟 개 팀만이 살아 남았습니다. 패배한 팀의 아쉬운 탄식과 승리한 팀의 환희에 찬 함성으로 가득찼던 현장의 모습. 카메라로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