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대륙의 기상인가, 한국의 저력인가! 하스스톤 한중 마스터즈 8강 현장
지난 4주간 진행되었던 16강의 거칠었던 전투! 그 무림에서 살아남은 한국과 중국의 고수들이 20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경기장에서 함께 모여 경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만 보던 대륙의 고수들이 내한하여 함께 한국 선수들과 자웅을 겨루는 만큼,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볼거리를 기대하는 많은 하스스톤 팬들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하루에 진행되는 8강의 모든 경기! 그 속도감있는 현장으로 카메라를 들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석준규 기자 desk@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