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모비릭스


모비릭스 (대표 임중수)는 5일(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커맨더 배틀’을 정식 출시했다.

'커맨더 배틀’은 현대전의 사령관이 되어 각종 전차와 보병, 헬기로 덱을 구성하고 이를 소환하면서 전투를 펼치는 게임이다. 각 유닛은 등급과 레벨, 종류에 따라 사거리와 공격력, 소환 비용이 다르기 때문에, 각 상황에 맞는 균형잡힌 덱 전략이 중요하다.

게임 내에는 캠페인 모드와 PVP모드, 챌린지모드 3개 콘텐츠가 존재한다. 캠페인 모드와 챌린지모드에서는 유닛 레벨업, 진급 및 승급에 필요한 재료를 획득할 수 있으며 클리어 기록에 따라 다양한 보상도 지급한다.

PVP모드는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1:1 대전으로 승패에 따라 포인트가 변동하며 승리시 유닛 상자가 지급된다. 포인트가 모이면 아레나 등급이 상승하며, 유닛 상자의 보상이 상승한다.

현재 ‘커맨더 배틀’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