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벤팀

인벤은 지금..

짜잔..! 인벤에 커피머신이 생겼습니다.

짜잔...!


인벤에 커피머신이 생겼습니다.


대부분 인벤팀이 이제부터 커피전문점에 '피같은 용돈을 바치지 않아도 되겠구나' '사장님 감사합니다.'라는 환호성을 내질렀지만, 타칭 인벤 '유머머신'으로 알려져있는 겸즈 기자는 같은 '머신' 류의 추가 합류에 사내 인기도 경쟁을 해야한다는 걱정이 들었는지 쓸쓸한 미소를 짓기도 했습니다.


헛소리는 이만 하기로하고 인벤 '커피머신'의 위용을 공개하겠습니다.






메뉴얼의 설명을 보면 "커피콩 자체를 넣으면 콩을 갈아주면서 커피를 뽑는 전자동 커피머신, 필립스 세코 제품"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커피를 머신 위에 있는 통에 넣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조금은 시끄러운 소리가 나면서 커피가 갈리고 몇 초 뒤에 코끼리의 코(?)같이 생긴 곳에서 에스프레소가 흘러나옵니다. 두 물줄기로 흘러나오는 커피를 보면서 "드라큘라의 이빨를 직접보는 듯한 두근거림 어쩌고" 드립을 쳤다가 머신 사용이 영구 정지될 뻔 했습니다.



좀 더 클로즈업 해서 보시죠.






니모기자가 에스프레소에 물과 우유를 섞어서 증기거품기로 까페라테를 만드는 장면입니다. 너무 가득 부은 탓에 맥주 거품 넘칠 때와 비슷한 급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할 뻔 했습니다만 다행히 어떻게 수습을 했습니다.


에스프레소 내지는 아메리카노로, 그냥 디폴트 설정으로 마셔도 될텐데, 벌써부터 실험정신이 투철한 인벤기자들이 하나, 둘씩 나오면서 쓸데없는 경쟁 구도가 펼쳐지는 중입니다.


특히, 로망기자는 자신만의 블렌딩 노하우로 에스프레소에 '바나나우유'를 섞은 후 회의 시간에 홀짝 홀짝 마시며 다른 기자들의 비위를 상하게 만드는 엽기 행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아... 앞으로 어떤 인벤표 'po커피wer'들이 나올지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인벤팀'이라는 컨셉의 연기를 성실하게 수행한 니모기자의 상반신 샷을 공개합니다. '모자이크할까, 말까' 하다 냅다 질렀습니다. 죄송합니다.



[ ▲ 이건 뭐, CF도 아니고.. 비..빛이 납니다. ]





"마셔봤는데 사먹는 커피랑은 차원이 달라요."
"인벤에 오시면 제가 한잔 뽑아드립니다."



= Vi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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