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벤팀

인벤은 지금..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인벤팀의 겨울 여행이야기

지난 9월 워크샵 이후 3달동안 숨가쁘게 달려온 직원들을 위해 사장님이 준비하신 연말선물은
다름아닌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1박2일 겨울 여행이었습니다.


[ 9월 워크샵의 기록 : 신화의 땅, 강화에서의 2박 3일! 인벤팀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


한 해의 마무리를 위해, 또 다른 한 해의 시작을 위해 인벤팀이 방문한 곳은
서울에서 멀지 않은 양평의 펜션입니다. 2채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 펜션을 통채로 빌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지요.



[ 아담하지만, 다같이 모여서 시간을 보내기엔 안성맞춤! ]


지난 워크샵때보다 더 많아진 인벤팀. 저희들의 겨울여행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겨울여행답게 눈발이 날리기를 살짝 기대했지만 그런거 없이 청명한 겨울하늘, 우주로 갈 것 같은
내부인테리어의 버스를 타고 도심을 벗어나 목적지를 향하는 길은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 인벤팀 떠납니다!! 신난다 신나~ ]


펜션에 도착하기 전 다같이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정갈한 한상차림과 약간 싱거운 듯 야채맛이 일품인 연밥정식에 다같이 시원한 막걸리 한잔씩 하니
이제야 비로소 여행의 기분이 나기 시작하는군요.



[ 정갈한 음식들. 연잎에 쌓여져 있는 밥과 각종 반찬들이 입을 즐겁게 해줬어요. ]



[ 경치가 멋지니, 찍으면 그대로 작품이 되는 곳 ]



점심식사 후 이십여분을 달려 도착한 곳.

이번 여행을 위해 인벤팀이 양평의 째즈펜션입니다. 방송국의 개그맨팀을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묵고간 곳이라는 군요. 다음분들에게는 인벤팀이 묵고간 곳으로 기억되길 기대해봅니다.

숙소에 들어오자마자 자리잡고 앉는 인벤팀!



[ 다같이 모여서 카드게임 '뱅'을 즐기는 가운데... ]


삼삼오오 둘러앉아 카드게임모드로 돌입한 가운데, 구석에서는 이 와중에도 노트북으로
LOL을 즐깁니다. 역시 인벤과 게임은 뗄레야 뗄 수 없나 봅니다.



[ 아니 여기서까지 LoL을! 데마시아!! ]



[ 밖에서는 취재부 VS 개발부의 족구 한판이 벌어졌습니다! 결과는 취재부 승리!! ]



[ 이수님이 낳은 공을 아츠님이 머리로 받는 느낌이랄까... 헤딩킥을 하는 분은 도대체 누...누구.. ]



짧지만 즐거운 휴식후 9월 이후 새롭게 인벤팀에 합류한 새내기들의 자기소개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만간 우리는 인벤팀에서 만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새내기의 패기를 보여주는 한 분만 살짝 보여드려요.



[ 흔한 인벤팀 새내기의 패기.JPG ]



자기 소개 시간이 끝난 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일년간 어떤 일들이 있었는 지 돌이켜봅니다.
2011년은 인벤팀에게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다사다난했다는 말이 딱 맞는 그런 한 해였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인벤 창립 이후 가장 큰 혁신이 있었다는 것!


이런 자리에 시상이 빠지면 안되겠죠?
역시 연말의 꽃은 시상식아니겠습니까. 지금 2011 인벤 어워드 결과를 공개합니다!


★ 발전상

올 한해 인벤 내에서 이전과 비교해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인 직원을 선정했습니다.
그 결과는 바로 개발팀의 헌곰님!



[ 오늘은 환하게 웃으신 헌곰님. 역시 상도 받을수록 잘받나 봅니다! ]


지난 9월 워크샵에서 팀장기자랑 1위, MVP수상에 이어서 발전상까지!
2011년은 헌곰님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 합니다.


★ 우수직원상

누구보다 성실하게 자신의 업무에 충실하여 타의 모범이 된 인벤팀원이 한명 있습니다.
비록 다른 기자분들처럼 양지에서 활약하진 않지만 음지에서 묵묵히 낮밤을 가리지 않고
서포트하는 인벤팀의 서버엔지니어인 키라님이 바로 올 한해의 우수직원입니다!



[ 항상 서버관리때문에 낮밤을 가리지 않고 애써주시는 키라님. 훈남이에요! ]


항상 웃는 얼굴의 키라님도 막상 상을 받으니 쑥쓰러워하시더군요.
앞으로도 인벤팀의 서버를 잘 부탁드립니다.


★ 최우수사이트상

올 한해 인벤을 빛낸 최우수사이트는 경쟁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초반돌풍 테라, 대격변의 와우,
하반기의 주인공 LoL등 많은 사이트들이 올해의 사이트로 꼽히기에 부족함이 없었으나,
시상식 절대불변의 원칙. 대상은 하반기작품에서 나온다가 인벤에서도 통했을까요?

최우수 사이트는 리그오브레전드 인벤에 돌아갔습니다!!



[ 약 4개월간 뒤도 안돌아보고 달려온 이들. 로이님을 주축으로 모두가 하나되어 이룬 성과입니다! ]


그들의 열정적인 활동을 모두 알고 있기에 진심어린 축하를 해주었고,
앞으로 더욱 멋진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다짐했습니다.


★ 최우수직원상

올해 초중반에는 이제까지 인벤생활에서 겪지 못했던 시련이,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며 인벤팀의 새로운 영역을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와우 및 방송팀장인 아츠님이 올 해의 인벤팀 최우수 직원으로 선정됐습니다.



[ 포효하는 야드왕 방송국장 아츠님. 최우수 직원으로 선정됐습니다! ]


수상소감을 말하며 한 해동안의 일들이 생각이 났는 지
자신도 모르게 차오르는 눈물을 애써 기침으로 떨쳐내는 그의 모습을 바라보는
인벤팀 식구들 모두 깊이 공감하며 진심어린 축하를 보냈습니다.




[ 아츠님의 가슴 뭉클해지는 수상소감. 함께 들어보시죠! ]



★ 인기상

이번 겨울 여행을 떠나기 바로 전날 인벤팀원들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한 인벤의 인기인!
그만큼 많은 이들의 기억에 남았다는 반증이기도 한 영광의 주인공은 바로 렌드!



[ 조금 쑥쓰러웠습니다. 아직은 어색해요. :-) ]


2위와 4배이상의 표차이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인기인으로 등극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자화자찬이죠. 표차이가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한표라도 누군가의 기억에 남는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2012년에는 인벤팀원뿐만 아니라 인벤을 방문해주시는 유저분들의 인기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것으로 인벤팀의 겨울 여행이야기를 마무리짓겠습니다. 여행이야기는 계속됩니다.





[ 영광의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


시상을 마치고, 다같이 모여서 케익커팅 후 12월에 생일을 맞으셨던 사장님께 임원진들과
팀장님들이 준비한 선물증정이 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생일축하자리를 일부러 안만드셨기에 깜짝선물로 준비했죠.

준비한 선물은 최신형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
평소에 사장님이 갖고 싶어하셨던 지라 더욱 의미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 다같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케익커팅을 하고.. ]



[ 준비한 깜짝 생일선물은 바로 갤럭시노트! 정말 깜짝 놀라하셨습니다. ]



공식행사(?)를 모두 마치고 시작된 고기&장어파티!


이 날을 위해서 특별히 공수한 제주도산 흑돼지 삼겹&목살!
인벤식구 Chef장어왕님의 도움으로 구한 남해의 푸른바다에서 허리를 놀리던 장어들!

이 모든 것들이 인벤팀의 사정을 봐주지 않는 냉정한 배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 제주도 흑돼지를 잡아서 좋은 부위만 골라냈습니다. 다시봐도 군침이... ]



[ 통풍이 원활하지 않아서 연기때문에 조금은 고생했습니다. ]


폭풍흡입을 마치고 다시 다같이 모여서 시작된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2011 인벤 노래자랑대회 시간이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이번 노래자랑은 여행을 떠나기 이틀전에 팀을 구성했기 때문에 준비할 시간도 없었기 때문에
순수한 열정과 패기, 번뜩이는 아이디어, 무엇보다 얼마나 스스로 즐기고 있는 지
최대 5명으로 구성된 팀원간의 소통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지가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열띤 경연을 통해 노래자랑의 결과!


★ 아차상 : 신입의 패기팀 - 곡명 : 흐린 기억속의 그대 (현진영)



[ 새내기다운 풋풋함을 보여줬던 신입의 패기팀. 정말 체력이 남다르더군요! ]


정말 쉴새없이 계속 움직이는 젊음과 열정을 보여줬던 신입의 패기팀이 아차상을 차지했습니다.
베내님(흰색니트)은 생각지도 못한 상큼발랄한 모습으로 모두를 깜짝 놀래켰지요.


★ 3등 : 아랑님 - 곡명 : 외톨이 (아웃사이더)



[ 진짜 완전 신나한 아랑님. 이틀간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모든 인벤식구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이틀간 맹연습을 했다는 아랑님
그 노력은 진한 감동으로 다가왔고, 당당히 3등을 차지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3등이라 너무 기쁘다며 환하게 웃는 아랑님 2012년에도 화이팅입니다.


★ 2등 : 인기인팀 - 곡명 : 사랑과우정사이 (피노키오)



[ 여러분. 조합과 아이템. 두가지를 맞추면 됩니다. 컨트롤은 다음이죠. ]


인벤 인기투표에서 1, 2위를 각각 차지한 렌드+달인 조합이라 많은 기대속에 등장한
인기인팀은 신나는 댄스곡을 선보일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잔잔한 발라드를 골라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켰습니다. 이윽고 이어진 노래에서는 감정선이 풍부했다는
평가와 함께 소품을 적절히 사용해 당당히 2등을 차지했습니다.




[ 무언가 특별함이 있는 그들의 무대를 지금 확인하세요. ]



★ 1등 : LoL팀 - 곡명 : 주문(Mirotic) (동방신기)



[ 방상내피, 통칭 깔깔이를 이길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닫게 해준 LoL팀. ]


많은 참가팀 가운데서 1위를 차지한 팀은 동방신기의 팬클럽 카시오페아의 보기드문 남자회원인
세트님이 강력하게 주장하여 선곡된 주문으로 팀의 대화합을 보여준 LoL팀입니다!

평소에 조용하던 로이님은 이날따라 화끈한 춤과 노래로 분위기를 띄웠고,
모든 노래와 안무를 꿰뚫고 있는 세트님이 중앙에서 랩과 안무를
인벤 최고의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이수님이 좌중을 압도했습니다.

LoL팀은 2011년 최고의 사이트상과 노래자랑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면서 명실공히 최고의 팀웍을
입증했습니다. 다가올 2012년에도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됩니다.




[ 1위를 한 LoL팀! 마이크가 2개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3개의 마이크를 쥔 듯한 느낌! ]



★ 그 외 : 팀장Team - 3곡연속시전



[ 팀장님들이 누구보다 더 열정적으로 무대를 꾸며주셨습니다. ]


평소 근엄한 모습을 보여주셨던 팀장님들도 오늘만큼은 그동안의 봉인을 해제하고 인벤팀으로서
끝없는 열정을 과시했습니다. 다만 그간 쌓였던 열정이 너무 많았던걸까요. 취재팀장인 니모님은
너무 높이 점프하는 바람에 불안정한 착지로 인해 발목부상을 입으셨습니다.

취재팀장님의 쾌차를 기원하며, 직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사장님의 원칙에 따라서
이후 모든 인벤팀의 행사에 점프는 금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점프를 금지시킨 남자, 니모팀장님. 빨리 나으세요!!


★ 인벤팀에 트로트가! : 루츠님 - 낭만에대하여 (최백호)


50여명의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1번이 가지는 부담감을 두번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모두의 눈과 귀가 지켜보고 듣고 있는 가운데 자비없이 작렬한 트로트!
트로트에는 우리 민족의 한이 서려있다! 우리의 박수는 혼의 소리다!

함께 느껴보시죠.




[ 다음에는 신나는 노래도 기대하겠습니다!! 1번이라 많이 긴장했을 루츠님께 박수를!! ]





노래자랑을 끝으로 정해진 일정은 종료되었으며 이후로는 자유롭게 그간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흐르는 노래속에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인벤팀이 다함께 부르는 거짓말! 열광의 도가니!! ]



[ 2011년에 화이팅한 모든 분들을 위하여! 2012년의 건승을 위하여!! ]



[ 흔한 취객난입과 웹진팀장 비토님의 식지 않는 열정.JPG ]



[ 이 날 LED 점등안경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습니다. ]



[ 다같이 신나게 V를 그리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죠? ]



서로가 서로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
더 나은 인벤이 되기 위해 생각하고 있던 것들
미안함과 아쉬움, 그리고 감사함. 이 모든 것들을 준비된 성찬과 함께 나누었던
그 시간들은 분명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2011년 한 해동안 인벤과 함께 해주신 모든 유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2년 한 해동안 인벤과 함께 해주실 모든 유저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하는 인벤팀이 되겠습니다.




[ 인벤식구 백록화님의 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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