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에 빠져 남을 누르고 이기는 방법을 아는 일베나 쓰레기들과

즐겁게 겜하려 접하려는 뉴비간에 간극이 큰거야.

적대세력과 싸우는건 쥐x만큼 이고 보라돌이와 시끄런 종챗이 질리게 하는거지.

시기와 질투 불통 영웅등 세력내 싸움과 선점이 질리게 만드는거야.

지나가다 보라탄 장점높은 ㅂㅅ한테 뒤져도 주위에선 누구하나 도와줄 생각도 못하거든...

이건 적대세력에 대항하려  캐릭을  키우는게 아닌 보라돌이 뒤치기한테 안죽으려 키우니 맨날 첩자 은둔자만 들끊고 다른 직업은  원콤에 뒤지고 딴딴하게 키우려니 사냥이 ㅂㅅ이니 금방떠날수밖에 없지.

기본적으로 같은세력 죽이는것에 대한 페널티를 과하게 올려야 뉴비들도 비빌구석이 생기는데 이건 20분 30분 해봤자 탈옥해서 돌아다니는거 보면 할맘 새기것냐?

정의는 이긴다는 기본 명제가 사라진 겜이지

현실에도 돈많은 놈들이 정의는 없고 이득권을 챙겨 더욱더 부자가 되는 세상에 똑같이 겜에서 당하면 누가 정붙이고하겠냐.

솔까 몇년만에 다시 하며 느낀건 겜에 돈쳐바른 ㅂㅅ들이 적대보다는 같은세력내 우세를 점하려 갖가지 방법으로 상대를 놀리고 죽이며 성취감을 느끼는게 당연시 된다는게 아키에 치명적인거더라고.

딱봐도 현실 ㅂㅅ이 주머니돈 탈탈털어 장비올리고 내세상 입네 하는 ㅂㅅ들이 엄청나더라고...

전에는 정말 사회적으로 성공한 이들이 원대를 세우고 이끌어가며 이벤트도하고 잼나게  하면서 타원대와 협력해 적대를 막아가며 크라켄잡으며 신나했지.

뉴비들이 돈이 없어 아키에 돈을 안쓰는게 아냐.

써봤자 ㅂㅅ들이랑 싸워야하니 필요를 못느끼는거야.

적대를 죽이며 쾌감이 발생하는건데 같은세력을 죽이며 쾌감을 느끼는건 익숙하지 않고 죄의식이 생기는거지.

아무리 겜이지만 인간이라면 당연히  생기는 감정 인데 이딴거 없는 것들이랑은 같이 어울리기 싫은거지.

자유도를 추구하는것은 좋지만 그것도 엄연한 규범과 규칙안에서 진행되어야하는데 이미 아키는 손을 놔버린거지.

신섭으로 꼬셔서 나같이 예전 향수를 느끼려 접하고 겜하는 이가 많을거야.

즐거움에 빠져 현실을 등안시해 문제가 될정도로 재밌던 예전을 생각하고 결제하고 돈발라가며 만랩을 키워 즐겁게 쟁좀하려했더니 현실에서 간간히 보이던 찌질이 일베들이 여기에선 주세력으로 활개치는거 보고 정말 놀랬어.

저들의 현실을 알기에 더욱더 대항하지 못하겠더라.

잃을거 없는것들이 제일 무섭더라고 ㅋ

암튼 말이 옆길로 샛는데 이미 아키는 뉴비가 안착못하는 겜이 되버린거야.

그들만의  싸움인거지.

멘탈이 종이라고하지마. 겜은  즐겁게 해야한다는 대명제가 무너진 아키는 절대 다시 일어설수 없어.

같은세력에 대한 pk부분을 건들지 않으면 절대 다시 일어설수가 없어.

이미 망섭의 반열에 오른 키프를 보면 알거야.

뉴비는 살수없는 구조....

운영진은 많이 생각해봐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