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 마차를 처음 타보았습니다.. 처음 보는 버스라 타는데 긴장을 해버렸네요..

이래서 촌놈은...



부두 등대에서 마을을 내려다 보았어요..

이곳은 전부 잿빛이네요.
하지만 이곳에도 행복이 있고, 미래가 있어요. 물론 그들만의 꿈도 있죠.



저도 꿈이 있어요..

전 정의롭고 새롭고 혁신적인 영주가 되고 싶어요..

남들에게 피해를 가하지 않고, 새로운 이들을 반겨주며..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영주가 말이죠..



이 잿빛 하늘, 마치 지금의 아키에이지 같아요.

하지만 제가 그것을 바꾸어 볼게요..!

새하얗고.. 새파란 색만 맴도는 아키에이지를 말이에요..!


서버: 누이
이름: 브리리안트

안녕하세요. 브리리안트입니다.
한동안 아키에이지를 개인 사정 때문에 못했습니다.
다들, 뉴비콘들에게 당해서 접었다 라는 말이 있으시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한번도 다른 사람에게 당해본 적이 없습니다! 다들 걱정 마세요..

다들 절 봐주시면 '미래의 영주님' , '영주 후보님' 이라는 등
다들 절 반겨주십니다.. ㅎㅎ

다들 감사하고 좀 더 노력하는 브리리안트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