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딜은 삼국지 소설에서 묘사된 몇만 대군을 상대로 싸우는 장비 조자룡처럼 무쌍이 지금보다 더 쉽게 가능했고

마딜은 분벼연벼같은 한방 쾌감에 얼똥으로 공대 빵꾸내는 그 맛이...

이젠 없는 것 같다...

아무리 돈을 써도 한낱 병사 1일 뿐...

몬가... 시간과 노력과 돈은 옛날보다 더 필요한데... 리턴과 쾌감이 없네....